소형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

TXK 시리즈

소형 냉동식 에어드라이어 TXK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폐열을 냉매 응축에 이용한 제품으로, 

고장과 소음이 심한 콘덴서의 팬 모터를 제거하여 하자 발생률 0%를 목표로 할 만큼 놀라운 성능과 높은 제품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설치는 물론 유지 측면에서의 경제성까지 함께 겸비한 15마력 이하의 소형 에어 컴프레서를 위한 최상의 제품입니다.

세계 32개국 특허 획득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2003년 첫 출시 이래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 절찬리에 공급중입니다.

제품특징

1. 쿨링 팬 없는 스테틱 콘덴서 적용

- 무소음 제품으로 병원, 실험실 등 실내 설치 최적

- 팬 모터가 없어 전력 비용 감소(타제품 대비 약 20% 운전비용 절감)

- 콘덴서 오염으로 인한 하자 발생이 없어 정비 비용 절감

2. 압축공기-냉매 리히팅 시스템 

- 폐열을 냉매 응축에 이용하여 에너지 효율 극대화

- 스테틱 콘덴서에서 1차 응축된 냉매는 증발기를 지난 저온의 압축공기와 리히터에서 열 교환함. 이때 압축공기는 가열되어 토출되고, 냉매는 2차 응축됨.

3. 전천후 사용조건

- 겨울철 동파 없고, 여름철 과부하에 강력한 시스템

4. 전세계 공급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경제적인 가격대

- 높은 비용 부담으로 설치를 망설였던 15마력 이하의 소형 에어 컴프레서를 위한 최상의 선택

5. 냉매 누설 방지형 냉동 배관

- 모든 냉매 배관이 블레이징으로 연결되어 누설 완벽 방지

6. 세계 32개국 특허 획득

작동원리

고온의 습포화 입구공기가 증발기에서 이슬점까지 냉각되고 이때 응축된 응축수는 오토 드레인 밸브를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이슬점까지 냉각된 압축공기는 리히터에서 응축기 출구쪽 냉매와의 열 교환으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상대습도는 더욱 낮아진다.

냉동 컴프레서에서 압축된 후 응축기에서 냉각된 냉매는 정압식 팽창밸브에 의해서 냉각부하가 적절히 조절된 후 증발기로 보내어진다.

정압식 팽창밸브에서 감압, 팽창된 냉매는 증발기에서 기화하면서 압축공기의 열을 빼앗고 이 과정에서 압축공기 중 대부분의 수증기는 

물로 응축되어 세퍼레이터 및 오토 드레인 밸브를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 처리유량은 입구압력 6.9 barG,압력노점 4℃ 기준, 최대사용압력은 16 barG임. 

* 상기의 표준 전원사양과 다를 경우 당사 문의

압력 보정표(barG)

압력노점 보정표(℃)

입구온도 보정표(℃)

주위온도 보정표(℃)